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서구 갑 (문단 편집)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4> {{{#ffffff {{{+1 '''강서구 갑'''}}}}}}[br]{{{#ffffff 화곡1동, 화곡2동, 화곡3동, 화곡8동, 발산1동, 우장산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구상찬|{{{#373a3c,#dddddd 구상찬}}}]](具相燦) || 32,511 || 2위 || || [include(틀: 새누리당(2012년))] || 32.16% || 낙선 || ||<|2> {{{#ffffff {{{+5 '''2'''}}}}}} || '''[[금태섭|{{{#373a3c,#dddddd 금태섭}}}]](琴泰燮)''' || '''37,649''' || '''1위''' || || [include(틀: 더불어민주당)] || '''37.24%''' || '''{{{#373a3c 당선}}}''' || ||<|2> {{{#ffffff {{{+5 '''3'''}}}}}} || 김영근(金永根) || 16,110 || 3위 || || [include(틀: 국민의당(2016년))] || 15.93% || 낙선 || ||<|2> {{{#000000 {{{+5 '''5'''}}}}}} || [[신기남|{{{#373a3c,#dddddd 신기남}}}]](辛基南) || 6,496 || 5위 || || [include(틀: 민주당(2014년))] || 6.42% || 낙선 || ||<|2> {{{#ffffff {{{+5 '''6'''}}}}}} || [[백철(1956)|{{{#373a3c,#dddddd 백철}}}]](白喆) || 8,309 || 4위 || || [include(틀: 무소속)] || 8.22%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72,316 ||<|3> '''투표율'''[br]59.13% || || '''투표 수''' || 101,882 || || '''무효 표''' || 807 || 진보세가 강한 화곡본동이 떨어져 나가고 화곡푸르지오 등 대단지 아파트가 몰려있어 보수정당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화곡3동과 우장산동[* 화곡3동과 우장산동, 발산1동에 대단지 아파트가 분포해 있으나 발산1동의 대단지 아파트인 [[마곡 엠밸리]]와 [[마곡 수명산파크]]는 대부분이 소셜믹스 형태로 지어졌고, 분양주택보다 임대주택의 비중이 큰 단지도 있어 진보세가 강한 편이다.]이 그대로 남는 등 지역구의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해진 상태에서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새누리당]]은 19대 총선에서 낙선한 [[구상찬]] 후보가 재출마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9대 [[강서구 갑]] 지역 국회의원인 [[신기남]] 후보가 아들의 로스쿨 입학을 위해 학교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컷오프 대상에 오르고 금태섭 후보가 출마하였다. 신기남 후보는 당의 컷오프에 불복하여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원외였던 [[민주당(2014년)|민주당]]에 입당, 기호 5번을 받고 출마한다.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은 김영근 후보를 내세웠고, 19대 총선에서 역시 낙선한 백철 후보도 무소속으로 재도전한다. 여론조사에서는 구상찬 후보가 금태섭 후보를 오차 범위 내외의 차이는 있지만 꾸준히 앞서고 있어 경합 내지는 새누리당의 경합 우세로 보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 금태섭 후보가 구상찬 후보를 2.4% 앞서는 것으로 나오며 역전되었고, 실제 투표에서는 5.08%로 차이를 더 벌리며 당선되었다. 새누리당은 1여 3야 + 비중있는 무소속 후보[* 이 지역의 무소속 백철 후보는 과거 자민련-자유선진당 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는데다 꾸준히 총선 및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고 있어, 매번 낙선하긴 하지만 3% 이상의 유의미한 득표율은 찍어주고 있다.]의 5자 구도로 인해 야권 분열의 수혜를 받을 지역으로 평가받았지만,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전반적 부진 및 야당 지지자들의 전략적 투표에 밀려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더민주 입장에서는 야권단일화 실패 속에서도 수성에 성공했으며 금태섭 후보 개인적으로서도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의 캐스팅보터로 예상되었던 신기남 후보는 공약이 없는 무소속 [[백철(1956)|백철]] 후보에게도 밀리는 굴욕을 겪었다. 사실 선거 전략을 단단히 잘못 짠 것이, 선거운동 내내 본인의 치적으로 홍보한 서부광역철도([[대장홍대선]]) 유치의 경우 최대 수혜지역은 강서구청역의 신설로 전철 불모지 신세를 벗어나게 되는[* 또한 강서구청이 마곡지구로 이전하게 될 경우 큰 타격을 입을 현 강서구청 주변지역 상권의 유지에 있어서도 전철역 신설은 매우 중요하다.] 화곡6동과 화곡본동의 북-동부 지역인데, 정작 이 두 곳은 [[강서구 병]]으로 옮겨갔고(...), 현재의 강서 갑 지역은 봉제산, 우장산에 가로막혀 있어서 대부분이 그쪽과 아예 생활권이 다르다. 단지 강서 갑이라는 지역구 이름만을 믿고 출마했다가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게 되어 사실상 정계를 은퇴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나중에 문재인 정부 출범 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뭐 이젠 [[신인선|아들내미]] 덕에 나갈 이유도 없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